적을 향해 웃으면서 최후를 맞이하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 조르즈 블라인드(Georges Blind) - 1944년 10월
결국 이 장면은 레지스탕스 대원 조르즈 블라인드(Georges Blind)의 입을 열게 하는
독일군의 모의 총살 실행극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후 다른 레지스탕스 저항 세력의 협박을 받았다.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 조르즈 블라인드(Georges Blind)는 그로부터 한달뒤
1944 년 11월 말에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사망했다
프랑스 Lantilly 근처에서 독일군에게 사살당한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들 - 1944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