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1930~40년대 독일의 라디오- 1930~1940s German Radio

슈트름게슈쯔 2016. 11. 22. 01:56






1930년대 독일의 국민 라디오였던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W 모델 라디오 






가정에 비치된 폴크스앰펭어(Volksempfaenger) VE 301 라디오를 듣는 독일인 가족  - 1933년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로 전달되는 

 히틀러의 반 유대적 연설을 청취하는 독일인 가족 - 1937년 1월 30일 


당시 요셉 괴벨스 선전부 장관은 모든 독일 가정에 라디오를 1대씩 비치해 놓을 것을 권장했다.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의 다이얼을 조정해 보는 요셉 괴벨스 - 1938년 8월 5일 




나치 선전부 장관 요셉 괴벨스의 생일날 베를린 방송센터에서 열린 가난한 시민들을 위한 

라디오 배포식에 모인 시민들에게 500대의 폴크스앰펭어(Volksempfaenger) VE 301 모델 

라디오를 배포하는 나치 당원 - 1938년 10월




2차 세계대전 발발 1달전 독일 베를린 방송국을 방문한 나치 선전부 장관 요셉 괴벨스 - 1939년 8월 




1930년대 후반기 폴크스바겐을 타고 라인강변으로 와서 Nora K 69 Exp 포타블 라디오를 켜고 피서를 즐기는 독일인 가족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용 Nora K 69 Exp 포타블 라디오 





프랑스 침공시 활주로 근처에서 텔레풍켄 비엔(TELEFUNKEN Wien) 라디오를 듣고 있는 독일군 -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용 텔레풍켄 비엔(TELEFUNKEN Wien) 라디오




유럽지도를 보며 ELTZ 540W Typ 1940-RADIONE 모델 라디오를 

청취하는 독일 SS 5 비킹 사단 장교들과 간호원 -1941년 




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의 ELTZ 540W Typ 1940-RADIONE  모델 라디오 







연합군의 폭격으로 대공포 타워 벙커에 대피하여 라디오를 듣는 독일 베를린 시민들 - 1944년 




연합군의 공습에 대비한 대피용 벙커속 독일군 장교용 룸의 우드 케이스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