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우크라이나 오데사 육군 사관학교 생도의 손에 꽂힌 폭발물 - Ukrainian Odessa Military Academy student hand grenade shell hand-pierced injury

슈트름게슈쯔 2016. 12. 13. 01:01






우크라이나 오데사 육군 사관학교 생도의 손에 꽂힌 유탄 폭발물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육군 사관학교에서는 유탄 폭발물 탄약에 의해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생도의 손바닥에서 폭발물 탄약을 적출해 내는 복잡한 작업을 치뤘다.    

사건을 전달 받은 우크라이나 경찰은 이 사실을 즉시 GUNP의 프레스 서비스로 

연락하여 폭탄 해체 전문 엔지니어 그룹을 현장에 투입시켰다.

피해자는 오데사 육군 사관 학교의 2학년으로 공수 부대의 생도였다.

탄약은 그의 손바닥을 관통하여 꽂혀 있어서 

차칫 잘못하면 한 순간에 폭발 할 수 있었다.




군대 폭발물 사고는 장소와 예고 없다.

언제나 조심하여 안전 사고 예방하자




photo from : Live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