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계

불곰과 늑대무리의 사슴 사체 쟁탈전 - The bear came into a bloody battle with a pack of wolves for the deer dead body

슈트름게슈쯔 2017. 1. 19. 14:51














몬태나주 로키산맥 설원에서 죽은 먹잇감 사슴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불곰과 늑대무리 


이 사진은 미국 록키산맥을 여행하던 75세의 영국인 톰 리틀존스씨가 촬영했다. 







photo from : Tom Littldzh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