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계

알래스카 어부의 거친 삶 - The harsh life of fishermen of Alaska

슈트름게슈쯔 2017. 4. 15. 11:46
























알래스카 어부 코리 아놀드의 거친 삶



코리 아놀드(Corey Arnold)는 예술 사진 작가겸 트롤어선 전문

어부로서 알래스카 베링해의 사나운 바다에서 일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그는 베링해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바다와 해안, 광야에서의 삶을 사진으로 남겼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베링해 바다와 트롤 그물과

어획후 어선에 걸어둔 문어와  

어선에서 버려진 부산물 먹잇감을 찾기 위해 날아든 

북미산 독수리무리와 갈매기떼및 대구와 대게와 

설원의 여우등 주로 자연속의 생물들과 

장엄한 자연의 장면들을 포착하여 카메라에 담았다.






photo from : Corey Arn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