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의 미군 M24 채피 경전차 승무원들 - 1950년 8월 17일
한국 6.25 전젱 당시 북한군의 소련제 T-34/85 전차의 85mm 대전차포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차체 전면에 샌드백을 보강한 미군의 M24 채피 경전차 - 1950년
한국 6.25 전젱 당시 전투에 투입된 미군의 M24 채피 경전차
한국 6.25 전젱 당시 한강을 도강하는 미군의 M24 채피 경전차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도로변의 밭에 버려진 한국 6.25 전쟁 당시 파괴된 미군 M24 채피 경전차의 잔해 - 1955년 5월
한국 6.25 전쟁 당시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일대에서 원형 방어진지를 구축한 미국 2 보병사단
23연대전투단(Regiment Combat Team,RCT)과 23RCT에 배속된
프랑스 대대가 중국 인민해방군 39군과 3일간 벌인 격전이었다.
3일 동안 완전히 포위된 미군 23RCT와 프랑스 대대는 포위 3일째인 2월 16일에
미국 1 기병사단 5 기병연대 3대대를 주축으로 편성된
크롬베즈 특별임무부대에 의해 구출되었고 중국 공산군은 큰 피해를 입고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