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당시 버지니아 피터스버그 북군의 13인치 딕테이터(Dictator) 박격포-1864년 10월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13인치 딕테이터(Dictator) 박격포 - 1864년 9월 1일
1862년 찰스 냅 (Charles Knapp)이 포트 피트 (Fort Pitt) 주조소에서
주조한 딕데이터(독재자) 13인치 공성포는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 (Petersburg) 봉쇄작전중이었던
1864년 여름부터 가을사이의 짧은 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남북전쟁 당시의 각종 대포
13인치 해안포를 공성포로 활용하기 위해 1862년 요크타운으로 옮겨진 13인치 공성포대와 225파운드 포탄
피터스버그 부근에서 철로를 이용하여 수송되는 13인치 박격포(모델 1841) - 1865년
10인치 박격포(1841모델)의 진지를 구축하는 북군 버틀러 포대원들- 버지니아 더치 갭 부근
모리스 아일랜드에서 찰스턴 방향으로 포진한 10인치 해안포 (1841모델)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24인치 유탄박격포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8인치 박격포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유탄 박격포 모델 1841
남북전쟁 피터스버그 봉쇄작전 당시 북군의 열차포 - 1864년
북군 공성포대의 공격으로 파괴된 찰스톤 시가지- 1865년
미국 찰스턴 화이트 포인트 가든에 전시되어 있는 13인치 모델 1861 해안포와 225파운드 포탄 - 2010년 5월 4일
미국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에 전시되어 있는 13인치 공성포의 전면 - 2013년 5월 28일
미국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에 전시되어 있는 13인치 공성포의 측면과 뒷부분 - 2015년 9월 20일
남북 전쟁 당시 북군의 13인치 공성포 포탄의 무게는 225파운드였다.
이 포탄을 발사하는데는 14파운드의 분말 흑색화약이 사용되었으며 11파운드까지
분량의 흑색화약을 더 채울수 있었으며 최대 사정거리는 2마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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