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 전투시 지프에 장착된 브라우닝 30구경 M 1917 수냉식 기관총의 워터 재킷위에 쌓인
눈을 털어 내는 켄터기주 니콜라스빌 출신 찰스 프레스톤 일병 - 1944년 12월 21일
그의 부대는 발지 전투 기간중 일주일동안 아르덴느에서 간신히 독일의 반격에 맞서 이동했다.
발지 전투시 철판을 덧대어 장갑을 보강한 브라우닝 50구경 M 2 중기관총 장착 미군 지프 - 1944년 12월 28일
발지 전투시 바스토뉴 근처에서 사망한 병사가 누워있는 옆길로 이동하는
브라우닝 30구경 M 1919 기관총 장착 미군 지프 - 1945년 1월 3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발지전투시 브라우닝 50구경 M 2 중기관총을 장착한 미군 지프 - 1945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