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순천 반란 사건 당시 북한 공산당측 가담 반란군 토벌에 투입된
한국 토벌군의 미국제 브라우닝 7.62mm 30구경 경기관총 - 1948년 10월
미국 군사 고문관으로 부터 브라우닝 30 구경 기관총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는 한국 국방 경비대- 1949년 9월 6일
미국 군사 고문관으로 부터 브라우닝 50 구경 12.7mm M2 중기관총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는 한국 국방 경비대- 1949년 7월 19일
6.25 전쟁 발발 6개월전 서울 시내의 관공서 건물옆에서 가마니 바리케이트위에
일본제 7.7mm 92식 중기관총을 포진시키고 경계 근무를 서는
일제 강점기 일본 순사의 복장과 유사한 제복을 입은 한국 경찰들 - 194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