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핀란드 해군 수병들의 촉발식 기뢰 부설 - Finnish Navy seamen of lay contact sea mines

슈트름게슈쯔 2018. 4. 3. 16:42



핀란드 테이칸사리 연안을 순찰하는 핀란드 해군 20mm 대전차총 장착 패트롤 보트  - 1941년 9월 28일 




제 2차 세계대전중 계속전쟁 당시 소련 해군 함정의 자국 연안 침입을 막기 위해 

핀란드 만에 촉발식 기뢰를 바다에 넣어 부설하는 

핀란드 해군 류오치날미 기뢰 부설함의 수병들  1942년 5월 18일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무르만스크 연안 바다에 떠 있는 

독일 해군이 부설해 놓은 기뢰를 발견하고  소형 보트를 타고 

그곳에 접근하여 기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신관 제거 작업을 취하는 소련 해군 장교   - 19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