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초기 소련 PPSh-41 따발총 생산 공장의 여성 기술자들 - 1941년
일명 따발총으로 잘 알려진 PPSh-41 기관총은
제 2차 세계 대전 초기 소련이 핀란드군의 수오미 기관단총을
카피하여 제작 생산했던 기관단총으로
T-34 전차와 , 슈트르모빅 지상공격기 IL-2와 함께 독일군을 물리치는데
결정적 역할의 원동력을 제공한 소련군의 3대 무기이다.
소련군의 PPSh-41 따발총은 독소전쟁 말기까지 약 600만정이 제작되었다.
PPSh-41 따발총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및 그것을 노획한 독일군과
한국 6.25 전쟁 당시의 북한군과 베트남전 당시의 북베트남군 등 공산진영에서 사용하였다.
독일군은 휴대법과 생긴 모양 때문에 러시아의 민속 현악기의 이름인 발랄라이카라고 불렀다.
PPSh-41 기관총은 한국 6.25전쟁 당시부터 따발총으로 불렸다.
PPSh-41 기관총은 러시아어 키릴 문자로 읽으면 "페페샤(뻬뻬샤)"라고 부른다.
또한 PPSh-41 기관총은 '아빠'라는 뜻의 '파파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별명인 따발총과 파파샤가 정식명칭인 PPSh-41 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소련 여성 따발총 5인조
독소전쟁중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공성전 당시 PPSh-41 따발총으로 무장한 소련 여성 자원병들 - 19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