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철로 밑에 다이나마이트를 매설하는 폴란드 유대인 빨치산 - 1941년
1941년 12월 31일 필리핀 마닐라가 점령된 후 물밀듯이 쳐들어오는 일본군의 내륙 진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미국 육군 극동군 사령관 웨인 라이트의 명령에 따라 마닐라와 바탄 반도를 잇는 6개의 철교를 폭파시키기
위해 철교들 중 한곳에 대량의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하는 필리핀 제 14 폭파반 스카우트 엔지니어들 - 1942년 1월
일본군의 버마 전쟁 물자 수송 루트를 차단시키기 위해 철교에 폭약을 설치하는 친디트 대원들 - 1944년
독일군의 물자 수송 루트를 차단시키기 위해 철로에 폭약을 설치하는 프랑스의 대독 저항 세력 마키 대원들 - 1944년
연합군 사령부의 지령을 타전 받은 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날 시간대에 맞추어
내륙지역의 철도에 폭약을 설치하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6월 5일
노르망디 지역 철로에 레지스탕스가 설치한 폭약의 폭발로 인해 탈선한 독일군의 기관차 - 1944년 6월
독일군의 보급 수송 루트를 차단시키기 위해 철도에 TNT 폭약을 설치하는 레지스탕스 대원 - 1944년 6월
소련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동부전선의 철로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하는 독일군 폭발물 설치반 장교 - 1944년 7월 16일
한국 6.25 전쟁 당시 미 해군 함정의 도움으로 북한 해변으로 상륙후 내륙으로 침투하여 북한군 보급로를 차단시키기
위해 함경북도 성진 지역의 철도 선로를 따라 폭발물을 설치하는 영국 왕립 해병대 지휘관 - 1951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