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h-41 따발총의 단순 구조와 71발 들이 드럼 탄창
PPSh-41 따발총의 35발 들이 막대형 탄창
PPSh-41 따발총과 토카레프 TT-33 권총
소련군 PPSh-41 따발총과 토카레프 TT-33 권총 공용 7.62mm 공포탄과 실탄
1944년 생산형 토카레프 TT-33 권총과 7.62mm 실탄
1953년 생산형 토카레프 TT-33 권총과 7.62mm 실탄
소련 토카레프 권총 7.62x25mm 실탄(왼쪽)과 독일 마우저 권총 7.63x25mm 실탄의 비교
한국 경찰이 일본 범죄조직 구도카이(工藤會) 야쿠자 단원 중간 간부에게서
압수한 크롬 도금 토카레프 TT-33 권총- 2016년 7월 19일
경찰이 재일동포 출신 일본 야쿠자로부터 압수한 구 소련제 TT-33 권총과 실탄및
도검류와 마약 필로폰 956g(31,800 명 투약분, 싯가 31억 원어치)과 다량의 투약용 주사기
2016년 7월 19일 인터폴 수배로 국내에서 은신 중 마약 필로폰 956g을 중국에서 밀반입해
일본으로 밀반출하려던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이 야쿠자는 검거 당시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갖고 있었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7월 19일 일본 '구도카이'(공등회) 야쿠자 조직원인 재일교포 A(44)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총포·도검·화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체포 당시 그는 3만 천팔백명 분의 마약 필로폰 956g을 소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소지품 중에는 크롬 도금된 토카레프 TT-33 권총과
실탄 8발이 장전된 탄창과 따로 보관된 실탄 11발이 발견되었다.
당시 한국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경찰들은 테이저건만 들고 검거에 나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