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M24 채피 경전차 지휘관겸 사업자 거피 상사와 동업자 여성 엘레나 Battle of Bulge(1965) in tank commander or contraband Guffy’s partner Woman

슈트름게슈쯔 2018. 10. 2. 16:45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발지전투 당시 미군 M4 셔먼전차의 

M 1 76mm포에 피격되어 벨기에 리뉴빌의 아르덴느 호텔 앞에 버려진

독일군  SS1 기갑사단 1 전차연대의 버려진 152번 판터 전차 - 1944년 12월 





발지 대전투 (1965) 속의 미군 M24 채피 경전차 지휘관겸 사업자 거피 상사와 동업자 벨기에 여성 엘레나













미군 거상사의 동업자 벨기에 여성 엘레나 - 발지 대전투(1965)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히틀러의 연합군에 대한 마지막 도박으로 

독일군의 아르덴느 대공세를 배경으로 제작했던 전쟁 영화의 고전 

발지 대전투(1965) 휴머니즘의 한 장면은 전시에 미군 군수물자를 빼돌려 전쟁후 본국으로 돌아갈때 

돈을 한몫 단단히 챙겨 돌아가려고 했던 미군 M24 채피 경전차 지휘관겸 군수품 밀매 사업자

 거피 상사(테리 사발라스)와 그에게서 빼돌려진 미국 군대의 군수품을 위탁 받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동업자였던 벨기에 아르덴느 지역의 작은 호텔겸 상점 주인 여성 엘레나(피에르 안젤리)와의 사랑이었다.

프랑스 여성 엘레나는 독일군이 아르덴느 지역으로 쳐들어와서 전선으로 출동하려는 

미군 전차 지휘관 거피 상사에게 그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