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말기 우크라이나 전선의 독일군 판저 슈렉 척탄병 - 1944년
독일군의 88mm 라케텐판저북스 54(Raketenpanzerbüchse 54) 판저슈렉 로켓 런처의 발사 훈련
노획한 소련군 SU-85 구축전차를 판처슈렉 발사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독일군 - 1944년
하인리히 히믈러의 면전에서 성형작약탄 대전차무기 판처슈렉의 발사 테스트를 시연하는 독일군 병사들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톡일군이 북아프리카 전선 튀니지에서 미군의 바주카를 노획한 후 독일에서
모방하여 제작한 미군 바주카의 구경 확대형 보병용 경량 대전차무기였던
88mm 라케텐판저북스 54(Raketenpanzerbüchse 54)는 다른 이름인 판처슈렉으로 널리 불리워졌다.
하지만 제작 초기에 독일군 라케텐판저북스 54(Raketenpanzerbüchse 54)의
또 다른 공식 명칭은 난로 파이프를 의미하는 오픈오어(Ofenrohr)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