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본 해군의 피바다 전함 야마토 - Japanese Navy Blood Sea Battle Ship Yamato

슈트름게슈쯔 2019. 1. 15. 20:41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의 피바다 전함이었던 야마토 - 男たちの大和 (2005)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 수병들은 전함 야마토를 호텔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들의 호텔은 1945년 4월 7일  12시 37분 큐슈 남서쪽 약 200km 해상에서 미 항모USS베닝턴과 호넷에서

 출격한 132대의 전투기와 50 기의 급강하 폭격기와 98기의 뇌격기들의  2차례에 의한 공격을 받아 

2시간 이후 14시 10분 주포 탄약고가 폭발하여 가라 앉았다.

그리고 60년후 그들은 남자들의 야마토(男たちの大和)라는 영화로 일본 제국주의 망령을 부활시켰다.

영화의 내용은 미 해군 어벤져 뇌격기 편대의 공격으로 부터 처참한 피해를 당하는 일본 해군 수병들의 이야기였다.

영화의 제목은 남자들의 야마토(男たちの大和)였지만 그것은 올바른 영화 제목이 아니었다.

그 영화의 적확한 제목은 피바다 야마토였다.

일본인들이 이 영화를 피바다로 만든 이유는 일본인들 서로 서로의 단결을 도모시키는 국수주의적인 

소위 대화혼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수작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었다.

일본인들은 1945년 60년전의 호텔을 60년 후 2005년 에는 피바다로 다시 부활시켰던 것이다.

 남자들의 야마토(男たちの大和)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은 

한마디로 일본 야마토(大和) 피바다(血海) 연극단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