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상어 아가리 탄두 모조 로켓 런처 - Shark Jaws mocked up Rocket Launcher

슈트름게슈쯔 2019. 1. 22. 20:21





바주카 로켓 탄두와  마타도어 로켓 런처를 합성시킨 더 트랜스포터(2002) 속의 

영화 소품용 상어 아가리 페인팅 모조 로켓 런처



더 트랜스포터(2002) 속 상어 그림 로켓탄을 발사시키는 로켓 런처는 

프랑스의 영화 제작자  뤽 베송의 영화 소품용 모조 로켓 런처였다.

뤽 베송은 그 로켓탄의 탄두를 미국제 M20B 바주카의 60mm 로켓탄과 비슷하게 만들고  

런처는 이스라엘과 싱가포르가 공동 개발한  마타도어 대전차 로켓 런처를 모방하여 제작했다.

그리고 로켓의 발사후 목표물을 향해 측면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선회 비행을 하는 희안한 장면으로 제작하여 보여 주었다.

독일제 SIG SG 543 돌격 소총 아래에 장착된 40mm SIG GL 5140 유탄 발사기의 

난사 장면을 첨가시킬수도 있었지만 그러한 장면은 피했다.

대신 프랑스 영화 제작자 뤽 베송과 루에 르테리에 영화 감독 더 트랜스포터(2002)영화 제작시 

영화속에 투입시킬 비중있는 로켓 런처 소픔 무기의 선정에 있어서 사실성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제작자의 상상력으로 오락적 요소를 첨가시킨 모조 무기를 사용했다.

그것은 사실적 장면이 아니더라도 오로지 영화의  흥행 성공만을 위한

독특한 볼거리 한 장면을 첨가시킨 유형의 상업적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