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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75mm le.GebIG 18 산악포 - WW2 German Wehrmacht 75 mm le.GebIG 18 mountain gun

슈트름게슈쯔 2019. 3. 2. 15:17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의 75mm le.IG 18 보병포의 여러가지 수송  형태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의 75mm le.IG 18 보병포 장착 차량

 

 

 

독소전쟁 우만 전투 당시 독일군의 75mm le.IG 18 포병대- 1941년 8월 우크라이나 체르카시 우만(Uman)

 

 

 

 

독소전쟁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독일군의 75mm le.IG 18 포병대 -1942

 

 

 

 

독소전쟁 당시 파괴돤 소련군 T-34/76  전차 뒤에 숨겨진 독일군의 75mm le.IG 18 포병대 

 

 

 

 

 

짚단으로 위장한 독일군의 75mm le.IG 18 포병대 

 

 

 

 

 

독일군의 포방패가 제거된 75mm le.GebG 18 산악포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에 전시된 Leichtes Infanterie-Geschütz 18 (leIG 18) 산악포 

 

 

독일군의 75mm Ileichtes Infanteriegeschütz 18 (7,5 cm le.IG 18) 보병포는 

라인메탈사에 의해 1927년에 개발되었다. 

75mm le.GebIG 18형은 파생형 산악포로서 산악부대 보병들의 이동시 수송을 용이하게끔 

 중량을 각각 74.9kg으로 6~10 파트로 쉽게 분해할수 있도록 계획 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75mm le.GebIG 18 산악포는 독일군 산악대대에 각각 2대씩 배치가 되었다.

1939년에는 6문의 75mm le.IG 18F형이 제작되었다.

이 모델은 중량을 140kg씩 4파트로 분해시켜 항공기로 수송할수 있는 공수부대용이었다.

공수부대용은 바퀴가 없고 포방패가 없는 형이었다. 

또한 75mm Infanteriegeschütz L / 13으로 알려진 포는 보병 지원용이었다. 

75mm Infanteriegeschütz L / 13모델은 75 mm le.IG 18 모델의 대체품으로 설계되었으며 

4 ~ 6개의 파트로 분해할수 있었다.

75mm le.GebIG 18 산악포는 산에서 보병에 의해 쉽고 빠르게 조립하거나 분해하여 운반 할 수 있었다.

또한 75mm le.GebIG 18 산악포는 숲과 거의 모든 곳에 사용할수 있었다.

그래서 75mm le.GebIG 18 산악포는 실용적이고 유용했다.

75mm Ileichtes Infanteriegeschütz 18 (7,5 cm le.IG 18) 보병포는 

1932년에 생산이 시작되어 1945년에 12,000문을 생산한 후 중단되었다. 

75mm IG L/13 보병포는 발사 속도가 느려 속도가 305m/s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효사거리가 5100m로 6.3kg의 포탄을 적진에 가격할수 있어 박격포보다 훨씬 유용했다. 

고각을 최대 73 °까지 올릴 수있는 능력과 포병대 인원을 보호하기 위한 포 방패가 있고 

 직사와 곡사 사격으로 포탄을 발사 시킬수 있었다.

발사 속도는 분당 8 ~ 13rpm 였으며 조작 인원은 5~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