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일본군 성노예로 중국 윈난성 쑹산으로 끌려 갔던 한국 여성 피해자들 Korean women were forcibly taken by IJA sex slaves to Yongsan Yunnan China

슈트름게슈쯔 2019. 4. 21. 17:12





미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군에게 심문을 받는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중국여성 피해자들 -1944년 9월 




일본군의 무수한 성폭행에 의해 일본인의 씨를 배어 중국 쑹산수용소에서 연합군 포로로 잡혀있을 당시

 임신 말기의 만삭이었던 한국인 여성 고(故) 박영심 모습이 담긴 사진 


박영심 씨는 당시 뱃속의 아기는 수용소에서 유산됐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일본군에게 잡혀 성노예로 중국 윈난성 쑹산으로 강제로 끌려갔던 

중국여성 성노예 피해자들과 한국 여성 성노예 피해자들  -1944년 9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잡혀 성노예로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 쑹산(松山)으로 

강제로 끌려 갔던 한국 여성 피해자들과 중국 여성 피해자들- 1944년 9월 



한국 여성과 중국 여성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미군 164 통신대 사진부대 소속의 햇필드 이병이었다.

그와 2인 1조로 활동했던 영상 카메라맨은 에드워드 페이 병장이었다.

사진 속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한국인 여성 피해자들은 그 후

 일본군으로부터 자유로워졌지만 여전히 연합군 포로로 1년 6개월 가까이 수감돼 있었다.

 아래 사진 속 7명 중 5명은 한국인이었다.

 5명의 여성들은 모두 한국 임시정부에 의해 구출되어 겨우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