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명소

어드벤쳐 독 닥스훈트의 유럽 여행- Adventure Dog Dachshund travelled in the picturesque place Europe

슈트름게슈쯔 2019. 9. 10. 11:06















유럽의 명승지 곳곳을 여행한 6살 짜리 어드벤쳐 독 닥스훈트 -  2018



호주 출신 여성 샨도스씨는 2018년 봄과 여름 시즌에 자기의 반려견 6살 짜리 닥스훈트를 데리고

유럽 각국을 여행했다.

그녀는 남부 유럽에서 북부 유럽까지 여러곳을 여행하며 이름난  명승지를 배경으로

 자기 반려견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 장면 사진들을 세계 각국의 애완견 가족들에게 소개하며  귀여운 반려견과 아름다운 유럽의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볼거리로 선사했다.

2018년 어드벤쳐 독 닥스훈트가 여행한 유럽 명승지들은 이탈리아의 친퀘테레 마나로라와 티볼리및
 스위스 산악지대와 
프랑스의 파리 노르르담 사원과 세느강 알렉상드르 다리및 콜마르 시와 

님므의 로마시대 원형극장과 지중해 말타섬의 절벽과 아일랜드의 모허 절벽과 덴마크 코펜하겐 항구와 

스페인령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및 북유럽 노르웨이 피요르드등이다.

이름하여 이 닥스훈트는 사람으로 치면 모험가 격으로 모험견인 어드벤쳐 독이라 지칭된다.

놀랍게도 이 어드벤쳐 견의 이름은 다진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두른뒤 튀겨낸 육고기 튀김 요리의 

대명사격인 돈가스의 원조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요리 슈니첼과 이름이 같은 슈니첼(Schnitzel)이다.







photo from : Shan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