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말기 1945년 3월 미군의 일본 본토 상륙을 대비하여 결성된
일본 국민의용대(Volunteer Fighting Corps - Kokumin Giyutai) 여학생들의 총기 취급 훈련
테평양전쟁 막바지 1945년 6월 연합국의 반격으로부터 일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절박했던 마지막 조치로서
민간인 결전 부대였던 일명 국민의용대(Volunteer Fighting Corps - Kokumin Giyutai)의 본토 방어 계획에 의한
류큐 제도 일본 여학생들의 남부 11식 기관총 취급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