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남영동 미군부대 앞에서 번데기 장수로 스스로 학비를 벌어서 고생하며 학교에 다니는 고학생(苦學生)
- 1972년
서울의 어느 초등학교 앞 사행심을 유발시켰던 번데기 장수의 판매 도구였던 마분지를 붙인 둥근 나무판에
검정색 볼펜으로 선을 그은 각 칸마다 1과 2와 3및 꽝이 쓰인 뽑기 당첨 회전판을 돌린 후
포플러 젓가락에 검정 고무줄이 돌돌 말린 바늘을 던져 꽂는 어린이- 1973년
서을 어느 동네 골목안 노점상 냄비의 삶은 계란과 번데기 -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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