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촛불 집회를 연상케하는 유대인들의 어리석은 금송아지 숭배 집단 마취 광란

슈트름게슈쯔 2021. 1. 8. 21:36

촛불 집회를 연상케하는 이집트 탈출 유대인들의 어리석은 금송아지 숭배 집단 마취 광란 - 십계(1956)  

 

 

 

2021년 올해는 소띠의 해로 신축년이다.

소띠의 해를 어떤이는 황소의 해라고 하기도 하며,

또 다른이는 소띠 해를 흰소의 해및 황금소의 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세계는 2020년 경자년 쥐띠의 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의 만연으로 인한 여전한 팬데믹 상황이다.

그야말로 2021년 대한민국 또한 황소나 흰소및 황금소의 해가 아니라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 19로 인한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전한 팬데믹 시국인 것이다.

사악한 중국 공산당은 2010년대 초기 부터 인체에 치명적인 전염성 폐병 바이러스를 개발하여

생화학전및 생물학전으로 미국의 군사력에 맞서려고 했다.

그로 인해 전 세계 인류는 2019년 말 중국 우한 세균 연구소에서 유출된

중국 폐병 바이러스(SARS-CoV-2)에 의해 지구촌은 어처구니 없이 그 폐병 바이러스의

엄청난 전염력으로 인해 부지불식간에 점령당해 버렸다.

한편으로 보자면 팬데믹 이전 촛불 집회와 같았던 어리석은 형태의 집단 마취 술렁임은

십계 영화속에서 이집트 탈출후모세가 없는 틈을 타서 순식간에 금송아지 숭배에 빠져버린

집단 마취 광란과 같은 형태였음을 느끼게 만든다.

하루에 수만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국가부터 수백명이 감염되는 국가까지

실로 세계인들은 중국발 폐병 바이러스인 코로나 19로 인해 암울한 현실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인류의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다행히 여러 종류의 백신이 개발되어

각 국가의 국민들은 팬데믹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 미래에 대한 한가닥의 희망을 갖고서

이 시국을 어떻게든지 살아서 생존해 남기 위해 경제적 사회적 제약에도 참고 또 참으며

슬기롭게 견뎌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언제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어떤이는

년초에 말하길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재앙적으로 다가와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더욱 더 어려워지며

도탄에 빠지게 되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또한 국민들의 올바른 삶을 위해 밝은 지혜를 던져 주는 어떤이는 사악한 세력이

교묘하게 획책한 간교에 의해 국민들을 선동했던 촛불 집회의 결과적 여파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제 사정은 거의 바닥 수준 내지 파탄이 날것 이라고 내다 보았다. 

과거에 한국의 나쁜 정치인들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국민들을 선동하여

국가를 경영할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그들이 실행한 참담한 

국가 경영 형태의 참혹한 결과를 보고서야 국민들은 확연히 깨달았다.

국민들은 촛불 집회의 선동에 동조했던 어리석었던 집단 마취는 미래를 생각치 않고

현재의 안락과 향략의 자만에 빠졌던 유대인들의 금송아지 숭배와

같았다는 것을 그들이 행한 정책의 무서운 결과를 보고서야 비로소 깨달았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이렇게 경제적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시국에 다시는 집단 마취의 선동과 술렁임에

몽매한 형태로 치우쳐 결코 현혹이 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엇보다도 제각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슬기로운 각자도생의 형태로 자기 자신의 소중한 삶을 돌보며 팬데믹 소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결코 놓치지 말고 다시금 한걸음 한걸음씩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