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 로켓 무기 58

미 해군 중형 상륙함의 MK 51 자동 로켓탄 오키나와 연속 발사 포격-U.S Navy LSM MK 51 rocket launchers Bombardment of consecutive launch to the Okinawa

태평양전쟁 말기 미 해군 중형 상륙함 LSM(R) 196 수병들의 85발 들이 MK51 자동 로켓런처에 로켓탄 장착 작업 - 1945년 3월 31일 미 해군 중형 상륙함 LSM(R) 190 의 MK 51 자동 로켓 런처 로켓탄 연속 발사 - 1945년 미 해군 중형 상륙함 LSM(R) 197의 오키나와 일본군 거점으로의 MK 51 자동 로켓 런처 로켓탄 연속 발사 - 1945년 오키나와의 일본군 거점을 향한 미 해군 중형 상륙함(LSM (R)))의 로켓탄 연속 발사 - 1945년 4월 태평양전쟁 말기 미 해군 중형 상륙함 3척 LSM(R)-196 & LSM(R)-190 & LSM(R)-199의 오키나와 인근 토키시 시마 일본군 거점 로켓탄 연속 발사 - 1945년 3월

냉전기 미 육군 최초의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던 MGR-1 어네스트 존 - U.S. Army first nuclear-capable surface-to-surface rocket MGR-1 Honest John during the cold war

냉전기 미 육군 최초의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던 MGR-1 어네스트 존 미군 어네스트 존 지대지 미사일 부대의 춘천 거리 퍼레이드- 1968년 어네스트 존(Honest John) 로켓은 미국 최초의 핵공격 가능한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다. 최초발사는 한국 6.25 전쟁중이었던 1951년에 실시되었고 실전배치는 1953년 1월에 있었다. W31 핵탄두가 장착되며, 1960년대 후반에는 사린 신경가스 탄두가 장착되었다. 어네스트 존은 총 7000개 이상 생산되었으며, 어네스트 존 개량형의 생산은 1965년에 중단되고 1973년 랜스 미사일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나토와 유럽과 미국 주방위군에는 1982년까지 사용되었다. 1957년 7월 15일 주한 미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958년 1월 ..

이오지마 전투시 미 해병대 로켓 트럭의 4.5인치 MK 7 다발 로켓 연속 발사 - US Marines Rocket Truck 4.5-inch MK 7 bundle rocket ofContinuous firing during the Battle of Iwo jima

태평양전쟁 말기 이오지마 전장에 포진시킨 IH-M-2-4 1톤 4X4 륜 구동 트럭에 장착한 MK7 로켓발사기의 4.5인치 BBR 다발 로켓탄을 일본군 벙커를 향해 연속으로 발사시키는 미 해병대원들 - 1945년 2월 28일

스웨덴 CV90 보병전투장갑차 스파이크 장거리 대전차 유도 미사일의 타켓 테스트 - Swedish CV90 IFV Spike-LR ATGM target Test

스웨덴 BAE 시스템과 라파엘이 공동 개발 제작한 CV90 보병전투장갑차의 스파이크 장거리 ( Spike-LR (long-range) anti-tank guided (ATGM)대전차 유도 미사일의 성공적인 목표물 타겟 (제 2차 세계대전 유물 - 스토름아르틸레리방 : Stormartillerivagn m/43 돌격포)에 대한 원거리 명중 테스트 - 2020년 1월

콜롬비아 해군의 한국제 해성 대함 미사일 타겟 테스트 Colombian Navy test-fired the South Korean made SSM-700K Hae Seong anti-ship missile

콜롬비아 해군의 FS-1500 호위함에 배치된 한국제 해성(SSM-700K C-Star)대함 미사일의 발사 후 타겟 명중 테스트 - 2019년 7월 24일 해성(SSM-700K) 미사일은 대한민국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함대함 순항 미사일이다. 해성 대함 미사일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을 총주관하고 LIG..

독일 비트부르크에서 파괴된 3호 돌격포 -German Wehrmacht Stug 40 Ausf. G hit by US Army anti-tank weapon in the Bitburg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비트부르크에서 미 제 3군 제 4기갑사단 제 12 군단 소속 병사들의 M9A1 바주카 대전차 병기의 공격에 측면이 관통되어 파괴된 독일 3호 돌격포 - 1945년 3월 4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이 사용했던 6.5kg 중량의 유효 사정거리 300m 이내의 M9A1 바주카와 60mm(2.36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