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당이었던 박문사 일제가 조선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興化門)을 뜯어 만든 박문사의 정문 경춘문(慶春門) - 1954년 한국 6.25 전쟁 직후 박문사 옆의 미군 지프 - 1954년 박문사(博文寺)는 일제 강점기에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 동쪽 신라호텔 자리에 있던 사찰이었다. 장충단은 본래 을미사변 때 피살된 시위.. 역사스페셜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