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인 놋그릇 공출 - 1940s Japanese robber Korean People brassware 태평양 전쟁 말기 전쟁물자가 고갈되자 조선의 민가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금속제 물건들을 공출이라는 미명하에 모두 빼앗아 도로변에서 쌓아놓고 기념촬영을 하는 일본군 헌병대원들 - 전남 장흥 기양리 일제 강점기 일본군 무기의 재료로 이용하기 위해 공출된 여러가지 놋그릇과 .. 일본의 전쟁 범죄 2018.08.30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질그릇과 일본의 원산 쇠붙이 공출[WW2 Poland Warsaw Ghetto pottery & Japanese robbed Korea Wonsan metal things] 독일에 나라를 점령당하고 유태인이라는 명목으로 게토에 격리된 폴란드인들 - 1941년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질그릇 상인 - 1941년 바르샤바 게토내의 유태인 목기 상인과 독일군 감시관 - 1941년 바르샤바 게토내에서 판매하는 목기를 살펴보는 독일군 - 1941년 일본군의 전쟁물자로 이용..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