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제의 조선인 놋그릇 공출 - 1940s Japanese robber Korean People brassware

슈트름게슈쯔 2018. 8. 30. 00:08



태평양 전쟁 말기 전쟁물자가 고갈되자 조선의 민가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금속제 물건들을 공출이라는 미명하에 모두 빼앗아 도로변에서 쌓아놓고 

기념촬영을 하는 일본군 헌병대원들 - 전남 장흥 기양리




일제 강점기 일본군 무기의 재료로 이용하기 위해 공출된 여러가지 놋그릇과 금속제 물건들 




1937년 2월 26일 일본의 민족말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일본어를 평상시에도 국어로 사용하라는 

법령에 의해 일본어 상용화를 명한 국어상용(國語常用)이란 간판이 붙은 공출 본부 앞에서

 조선인들에게 강제 수탈하여 쌓아 놓은 공출 금속 더미와 같이 기념 촬영을 하는 일본인들 




일제 강점기 인천에서 공출된 놋그릇 더미 




일제강점기 공출당한 조선인들의 요강과 놋그릇들




일제 강점기 서울의 어느 여학교 학부모들에게서 공출한 놋그릇들 - 19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