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본 극우파 혐한 시위 현장의 침략전쟁 상징 해군 깃발과 나치 깃발 Japan Anti Korean nationalist rally Japan War Crime symbol flag Nazi flag

슈트름게슈쯔 2018. 9. 8. 11:21



일본 혐한 시위 현장의 일본 침략 전쟁과 전쟁 범죄의 상징인 구 일본 해군 깃발과 

나치 독일의  만자 문양을 집어 넣어 그린 태극기- 2013년 3월 오사카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이는 일본 극우파  혐한 시위 현장의 

일본 군국주의 아시아 침략 전쟁의 상징인 구 일본 해군 깃발과 일장기- 2013년 4월 21일 도쿄 




일본 군국주의  침략전쟁의 상징이었던 구 일본 해군기와 일장기를 들고 도쿄 거리로 나와 

한국인을 죽이자고 외치는 일본 극우파의 혐한 시위  - 2013년 5월 19




일본 군군주의 침략 전쟁의 상징인 구 일본  해군기 깃발을 들고 

도쿄 신 오쿠보 거리에 몰려 나온 일본 극우파 혐한 시위대와 

그들과 맞선 도쿄 한국인 거주자들및 한국인 지지자들의 

충돌을 가운데에서 막는 일본 경찰 - 2013년 5월 22일 




한국 비하 피켓을 든 일본인 극우파의 혐한 시위대 - 2013년 9월 22일 도쿄 신주쿠 




독일 나치당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소위 "대동아 공동 번영권"이라고 지칭한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을 이어 받은 전쟁 범죄 추종 퍼레이드를 벌이는 일본 극우파 - 2014년 4월 20일 


 일본 극우파들은 그날 오후에 일장기외에 언제나 들고 나오는

 일본 군군주의의 침략 전쟁 범죄의 상징이었던 

 구일본 해군 깃발을 들고 나왔을뿐만 아니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쟁 범죄자들의  수괴였던 

토조 히데키와  7 명의 전범이 교수형에 처해졌던 

히가시 이케부쿠로 센트럴 파크에서

 집회 중에 나치스의 만자 깃발을 높이 치켜 올렸다.

극우파들은 거리로 나가 행진을 하며 

"히틀러 탄생 125 주년을 기념한다."라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극우파들은 집회에서 "대동아 공영권"을 기념하고 

"배은망덕" 한 한국과 중국을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주도하고 서구 세력이 없는 

아시아 국가들의 블록을 창출하겠다는 의도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했을 때 

 사용했던 허울 좋은 침략 전쟁의 미화용이자 식민지화 지역 강제 수탈을 

다른말로 표현한 거짓된 사기술의 극치였던 일본 군국 주의의 사기성 슬로건이었던

 "대동아 공영권"을 재건 할 것을 제안했다. 

극우파 참가자들은 40분 분량으로 고노 담화와 

나치 독일에 대한 재평가 외에도 다른 슬로건을 외쳤다.  

퍼레이드에는 낙서로 인해 손상된 나치스 기와 한국 국기가 모두 등장했다.

 당시 박근혜 (朴槿惠) 대통령과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이 

"거지들, 매춘부들"이라는 글이 분명히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자칭 일본 우익단체의 일인자인  세토 히로유키(瀨戶弘幸)는 

유엔 사무 총장은 우익 단체의 대리인으로 일하면서 

"히틀러를 찬양하는 데 문제가 있는가? 라고 말하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의 홀로 코스트를 믿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며 "

난징 대학살과 일본인 위안부 문제는 모두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일본 도쿄 혐한 시위 현장의 일본 군국주의 침략전쟁의 상징 깃발인 구 일본 해군기와 나치스 깃발 - 2014년 9월 13일 




오사카 일본인 극우파의 혐한 시위 - 201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