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태평양 전쟁 당시 과달카날 제도에서 미 해병대에게 재수좋게 붙잡혀 목숨을 보전할수 있었던 일본 해군 어뢰 보트 승무원 포로들과 노획한 일본 군대의 월급 돈뭉치 - 1943

과달카날 미 해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제 1 전차 대대의 M2A4 경전차 - 1942년 8월 29일 1942년 8월 21일 오전 3시경 과달카날 테나루 전투시 미 해병대를 얕잡아 보고 반자이 돌격을 감행했던 200명의 일본군 반자이 돌격대는 미 해병대의 37mm 대전차포 공격과 7.62mm M1917 수냉식 기관총좌의 집중 사격에 의해 절반 가량이 격퇴되어 버린다. 이어서 오전시간까지 생존한 100여명 병력과의 오후 전투에서 미 해병대의 M2A4 경전차들은 5대중 2대가 일본군의 대전차 지뢰에 의해 파괴되어 버린다. 그러나 나머지 3대의 M2A4 경전차들은 잔존 일본군 반자이 돌격대를 향해 37mm 대전차포의 포격과 7.62mm 30구경 기관총의 집중 사격을 가하여 전원 섬멸시켜 버렸다. 태평양전쟁..

태평양전쟁 당시 과달카날 제도 솔로몬섬 마타니카우강 하구에서 미 해병대 대전차포의 직격탄에 밎아 파괴된 일본군 제 1 독립 전차 중대의 95t식 하고 전차와 2대의 97식 치하 전차 - 1942년 10월 24일 과달카날 제도 솔로몬섬 마타니카우강 하구에서 미군의 직격탄에 밎아 파괴된 2..

태평양전쟁 당시 과달카날 제도 솔로몬섬 일루강 전투(Battle of the Ilu river)시 악어 지류 - 앨리게이터 크리크로 알려진 모래톱에서 야간 새벽 1시 30분에 반자이 돌격을 감행하다 미 해병대 1연대 2대대의 37mm 대전차포와 75mm, 105mm 야포및 M3 스튜어트 전차 5대의 방어 공격을 받고 전원 몰살..

과달카날 솔로몬 섬 일루(Ilu River)강 전투에서 야간에 반자이 옥쇄 돌격시 미 해병대의 박격포 공격에 격퇴되어 다움날 오전 모래사장에 받쯤 묻혀진 상태의 일본군들과 버려진 손잡이 끝이 뭉퉁한 일본군의 삽 - 1942년 8월 과달카날 솔로몬제도 에드슨 123 능선 전투중 미 해병대에 격퇴된..

태평양 전선 타라와 섬의 일본군 거점 동굴에 화염 방사기로 불기둥을 분출시키는 미 해병대원 - 1943년 11월 24일 태평양 전쟁 당시 과달카날 제도에서 파괴시킨 일본군의 97식 치하 전차위에서 화염방사기의 공격을 받고 불탄 일본군의 머리를 거두어 전차 앞부분에 올려 놓고 철모를 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