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냉전기 말기 1985년 소련 엘렘 클리모프 감독이 제작하여 서방에 발표했던 독소전쟁 배경 전쟁영화였던 컴앤 씨(Come and See) 속 벨라루스 민가 주민들에 대한 나치 독일군의 학살 방화 광염 소나타 독소전쟁 중 1941년 부터 1944년 까지의 근 4년 동안의 기간 동안 나치 독일은 벨라루스에서 초토화 작전이라고 명명한 그들의 인종 학살 작전하에 점령지역 백러시아 벨라루스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 학살을 자행하는 전쟁 범죄의 만행을 저질렀다. 나치 독일군은 벨라루스 점령 초기에 파르티잔 소탕을 위한 징벌적 학살을 저질렀다. 그리고 점령 후기에는 민간인과 거주지를 모조리 파괴해 초토화시키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양민들을 잔혹하게 사살하고 불태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르는 끔찍한 인종 학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