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나치 독일군의 벨라루스 민가 학살 방화 광염 소나타 - Fire Flaming Sonata of Belarusian private houses by Nazi German soldiers commit an act of brutality

슈트름게슈쯔 2020. 9. 25. 22:51

동서 냉전기 말기 1985년 소련 엘렘 클리모프 감독이 제작하여 서방에 발표했던 독소전쟁 배경 전쟁영화였던 

컴앤 씨(Come and See) 속 벨라루스 민가 주민들에 대한 나치 독일군의 학살 방화 광염 소나타

 

 

독소전쟁 중 1941년 부터 1944년 까지의 근 4년 동안의 기간 동안 나치 독일은 벨라루스에서

초토화 작전이라고 명명한 그들의 인종 학살 작전하에 점령지역 백러시아 벨라루스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 학살을 자행하는 전쟁 범죄의 만행을 저질렀다.

나치 독일군은 벨라루스 점령 초기에  파르티잔 소탕을 위한 징벌적 학살을 저질렀다.

그리고 점령 후기에는 민간인과 거주지를 모조리 파괴해 초토화시키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양민들을 잔혹하게 사살하고 불태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르는 끔찍한 인종 학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한 형태는 조선을 침략하여 점령한 일본군의 조선인 학살 만행과 마찬가지였다.

1919년 4월 15일 조선을 침략하여 점령한 일본의 일본군 헌병대는 수원 제암리 교회에

사람들을 가둬 놓고 일제 사격을 가한후 교회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  23명의 조선인 양민들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조선인 살인 방화 만행의 인종 학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2020년 9월 25일 북조선 공산 인민군들은 서해상에서 대한민국 어업 지도 공무원 1명을 사살하고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북조선 공산당 김정일과 김정은및 그 이하 당 간부들은 이제껏 남북 회담시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뼈빠지게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을 구호 물자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물자 지원을 받기기 위해 

허울좋은 궤변으로 남조선 인민들을 같은 한민족 동포라고 지칭했다.

하지만 현재 북한 공산당은 일제 치하에서 일본군들에게 학살당한 한민족의 비극적인 역사를 까맣게 망각했는지 

그들은 수원 제암리에서 조선인들을 사살하고 불태워 죽인 일본군과 마찬가지로 같은 민족에게 

한국 공무원 서해상 총격 살해 시체 방화 만행으로 민간인을 사살후 시신을 불태우는 끔찍한 잔학 행위를 자행하며,

그들이 일본 제국주의 군대나 나치 독일군과 마찬가지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천인공노할 인종 학살의 전쟁 범죄

만행을 세계인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서슴없이 저지르는 잔인 무도한 집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나치 독일군의 벨라루스 민가 학살 방화 광염 소나타 - Fire Flaming Sonata of Belarusian private houses by Naz

 

serviceapi.nm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