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제작되었던 독일군의 쾌속 정찰 전차였던 2호 Ausf. L형 룩스(Luchs) 전차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소장된 독일 2호 전차 L형 룩스 Luchs (Lynx) 삼국지연의 속의 내용중에서는 모사들이 주로 어리석고 극단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앞에서 어떤자가 자랑을 하려는 행동을 빗대어 살쾡이 앞에서 잘 난체 하다가는 콧등 할퀸다라는 말로 자주 비유한다. 야생에서 사로 잡은 살쾡이는 결코 가정에서 가정용 애완동물로 동화시켜 키울수가 없다. 새끼 또한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가까이 가면 살쾡이 새끼는 적의를 가지고 입을 벌려 송곳니가 드러내며 화악 화악하고 으르렁대는 소리로 노여움을 나타낸다.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방어 동작울 취한다. 그만큼 살쾡이는 야성이 매우 강하여 인간..

독일 1호 전차 승무원들의 무덤 독일 2호 전차 승무원들의 무덤 - 1940년 6월 5일 프랑스 대파된 독일 3호 전차 승무원들의 무덤 독일군의 무덤옆에서 불타는 북아프리카 전선의 3호 전차 독일 3호 돌격포앞의 승무원 전사체 독일 3호 돌격포 승무원들의 무덤 소련전선에서 파괴된 독일 4호 ..

프랑스 침공시 독일 4호 전차 앞의 롬멜 - 1940년 6월 프랑스 침공시 독일 2호 전차 앞의 롬멜 - 1940년 6월 프랑스침공 당시 독일군의 체코제 38T 전차옆의 롬멜 - 1940년 6월 프랑스 침공시 롬멜과 전차병들 뒤의 체코제 38T 전차 - 1940년 6월 프랑스 마지노선 언덕에 도달한 롬멜과 독일 4호 전차 ..

참호위에 쌓아놓은 보급품 빵과 통조림과 술과 달걀을 쳐다보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 병사 북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된 2호 전차의 차체 측면 철판위에 식용유를 바르고 계란 후라이를 만드는 독일군 뜨거운 열사의 사막에서 달구어진 2호 전차의 철판위에서 후라이가 되어버린 계란 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