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앤 다운 2

대열차 강도(1978) 영화속 백치미 캐릭터의 여 주인공이었던 레슬리 앤 다운 - The Great Train Robbery(1978) Movie in Lesley-Anne Down was the heroine of the character of ingenuous beauty

대열차 강도(1978) 속 달리는 열차속에서 금괴 강탈 완전범죄를 획책하는 영국의 일류 사기꾼 신사 에드워드 피어스역의 숀 코네리와 그의 애인 미리엄역의 백치미 캐릭터 여배우였던 레슬리 앤 다운 1980년 2월 17일 서울 장충 제육관에서 있었던 한국 김태식 선수와 파나마의 루이스 이바라 선수의 WBA 플라이급 복싱 세계 챔피언 타이틀전이 있었다. 도전자 김태식은 세계챔피언 루이스 이바라를 상대로 4분 여 동안 무려 250발의 가공할 훅을 폭발시킨 끝에 2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캐스터 아나운서는 루이스 이바라 다운, 다운입니다 다운 다운 다운을 연거푸 외쳤다. 묘하게도 당시 한국의 극장가에서는 숀 코네리와 레슬리 앤 다운(Lesley-Anne Down )주연의 대열차강도가 상영중이었다. 1979년 후..

씨네마 극장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