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히테스가덴 5

히틀러의 전용기였던 독일 포케 불프 Fw. 200 콘토르 장거리 여객기 - Adolf Hitler's personal plane German Focke-Wulf Fw. 200 Condor long-range Airliner

제 2차 세계대전중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전용기였던 Grenzmark 라는 이름의 포케 불프 Fw. 200 콘토르 여객기를 이용하여 독일 남부 휴양지 베르히테스가덴 비행장에 착륙한 에바 브라운 - 1940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장거리 이동시 포케 불프 Fw. 200 콘토르 장거리 여객기를 총통 전용기로 사용하였다. 현란한 웅변술로 독일 국민들을 현혹시켜 독일 수상으로 당선되어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한번 독일 국민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독일 나치당의 당수이자 희대의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세계 최초로 전용 개인 비행기를 보유했던 지도자였다.

이지 중대 승리의 전리품 히틀러 독수리 둥지 포도주[US 506th Infantry Regiment Easy company victory of trophy Hitler's Eagles nest wine]

제 2차 세계대전 승리후 베르히테스가덴의 히틀러 별장을 접수한뒤 전리품으로 노획한 히틀러의 프랑스제 꼬냑을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가지는 미 제 101 공수사단 506 보병 연대 이지 중대 대원들및 딕 윈터스 소령과 루이스 닉슨 - 1945년 photo from : thegeekinvasion.com

2차 세계대전 종전후 독일 쾨니히 호수 풍경[WW2 After German Konigsee Lake view]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쾨니히 호수에서 체조를 하는 히틀러의 애인 에바 브라운 - 1942년 2차 세계대전 종전후 나치 독일의 제 2인자였던 헤르만 괴링이 유럽 각지에서 강탈하여 숨겨놓은 예술품을 찾아 돌려주기 위하여 베르히테스가덴 쾨니히의 동굴을 접수한 미 제 101..

이지 중대 병사들의 베르히테스가덴 휴식[Easy Company Soldiers Berchtesgaden relaxation ]

훈련중인 이지 중대의 워렌 러쉬와 담배를 문 루이스 닉슨과 카메라 백을 멘 딕 윈터스와 허버트 소벨 - 1943년 노르망디에 착지한 미 제 101 공중강습사단 이지 중대의 장교들 - 1944년 베르히테스가덴의 딕 윈터스와 루이스 닉슨과 해리 웰스 베르히테스가든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지 중대..

히틀러 별장 독수리 둥지를 폭격하는 영국 공군 랭카스터 폭격기[Hitler Eagles Berchtesgaden Nest Kehlsteinhaus Bombing RAF Lancaster Bomber]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의 아돌프 히틀러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의 하인리히 히믈러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의 히틀러와 그의 애인이었던 에바 브라운 - 1942년 6월 14일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의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비서 마틴 보르만과 가운데 나치당의 제 2인자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