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중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전용기였던 Grenzmark 라는 이름의 포케 불프 Fw. 200 콘토르 여객기를 이용하여 독일 남부 휴양지 베르히테스가덴 비행장에 착륙한 에바 브라운 - 1940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장거리 이동시 포케 불프 Fw. 200 콘토르 장거리 여객기를 총통 전용기로 사용하였다. 현란한 웅변술로 독일 국민들을 현혹시켜 독일 수상으로 당선되어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한번 독일 국민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독일 나치당의 당수이자 희대의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세계 최초로 전용 개인 비행기를 보유했던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