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녀[Korea Busan Young-do shell fish diver] 6.25 동란 당시 부산 영도의 봉래산과 해안 마을 - 1952년 현재는 매립이 되어버린 6.25 동란 당시의 부산 대연동 해변의 마을 바타밑으로 잠수후 수확물을 잡아 올려 기뻐하는 부산 영도의 해녀 태종대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영도 어민의 소형 목선 현재는 매립이 되어버린 남천동 중.. 고고학[考古學]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