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말기 미 해군 함대의 이오지마 일본군 해안 벙커 물량 포격 - 1945년 2월 16일 태평양 전쟁 말기 미 해병 상륙부대 사령관 해리 슈미트 소령은 1945년 2월 중순에 앞서 10일간 이오지마 섬에 대한 집중 포격을 요청했다. 하지만, 리어 어드민. 수륙양용지원군(태스크포스 52)의 윌리엄 H. P. 블랜디 사령관은 이런 폭격으로 상륙 전에 함정의 탄약을 보충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슈미트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 후 슈미트는 9일간의 포격을 요청했고 블랜디는 다시 거절했고 3일간의 폭격에 동의했다. 이 결정은 미 해병대에 많은 감정을 남겼다. 전쟁이 끝난 후 리외트. 홀랜드 M. "하울린 매드" 스미스 사령관(슈미트의 제 5수륙양용군단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56)은 연합군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