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3

김두한의 친일파 형사 구니모토(國本) 응징

거장 임권택 감독의 일제 강점기 배경 작품속 서울 명동을 점령한 일본인들이 만든 번화가 혼마치의 향락업소 업주들이 상납하는 자릿세의 이권으로 조직 폭력단을 유지하는 일본 야쿠샤 두목 하야시와 그 일당들의 종로 습격에 대항하는 서울의 주먹들과 일본 헌병에 뒤쫓긴 김두한(박상민)의 종로 경찰서 소속 악명 높았던 조선인 친일파 형사 구니모토(國本) 응징

씨네마 극장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