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의 친일파 형사 구니모토(國本) 응징 거장 임권택 감독의 일제 강점기 배경 작품속 서울 명동을 점령한 일본인들이 만든 번화가 혼마치의 향락업소 업주들이 상납하는 자릿세의 이권으로 조직 폭력단을 유지하는 일본 야쿠샤 두목 하야시와 그 일당들의 종로 습격에 대항하는 서울의 주먹들과 일본 헌병에 뒤쫓긴 김두한(박상민)의 종로 경찰서 소속 악명 높았던 조선인 친일파 형사 구니모토(國本) 응징 씨네마 극장 2020.08.04
서울의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당이었던 박문사 일제가 조선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興化門)을 뜯어 만든 박문사의 정문 경춘문(慶春門) - 1954년 한국 6.25 전쟁 직후 박문사 옆의 미군 지프 - 1954년 박문사(博文寺)는 일제 강점기에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 동쪽 신라호텔 자리에 있던 사찰이었다. 장충단은 본래 을미사변 때 피살된 시위.. 역사스페셜 2017.09.04
한국인들의 그 옛날 모습[Once upon a time in Korea] 조선시대 말엽 어느 장군을 태운 외바퀴 인력거 - 1863년 서양 여성을 보기 위해 몰려든 마을 사람들 - 1863년 1880년 인천항의 모습 1900년 초기 조선 서울의 시장 풍경 1900년 초기 닭을 팔러 다니는 서울의 보부상 구한말 한성 사람들의 점심 식사 개다리 소반위의 사기그릇 밥공기가 대단히 .. 고고학[考古學]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