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3

한국의 정육점(精肉店)과 식육점(食肉店)과 수육점(獸肉店)

한국 6.25 전쟁 말기 인천 정육점(精肉店) -1953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신신 정육점 - 1969년 경기도 의정부 대흥 정육점 -1969년 서울 쌍일 정육점 - 1973년 서울 남대문 시장의 광창 식육점 - 1966년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식욱점 - 2009년 2월 11일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강원도 속초의 수육판매점 - 1953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강원도 속초의 중앙 수육점(獸肉店) -1953 한국에서 정육점과 식육점은 원래는 '푸줏간'이라고 불렸으며, 푸줏간은 '푸주'라는 단어에 곳간, 방앗간, 마구간과 같이 장소를 뜻하는 접미사인 '~간'이 붙은 표현이다. '푸주'라는 단어는 '포주(庖廚)'라는 단어가 변한 것으로 포주는 고기를 잡고 요리하는 곳을 일컫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