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군에 동조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 삭발 조리돌림 - French female Nazi collaborators with shaved heads 나치 독일군에 동조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 삭발 조리돌림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에 의해 프랑스가 해방된 후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은 나치 독일군에 몸을 팔았거나 동조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을 색출하여 군중들이 모인 거리로 끌고 나와 공개적으로 바리캉으로 머리를 삭발시켜 시민들 앞에서 조롱거리로 만들고 나치에게 몸을 판 프랑스 여성들이 평생 수치심을 느끼도록 민대가리의 매국노 여자로 만들어 거리 행진의 조리돌림을 시켰다.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20.10.21
프랑스 쉘부르 나치 협력 여성들의 빡빡머리 조리돌림[WW2 Nazi collaborators in Cherbourg shaved heads bald head French Women ] 독일군으로 부터 쉘부르를 수복후 나치 협력 여성들을 잡아서 바리캉으로 빡빡머리로 만든뒤 조국을 배반한 죄를 깨닫게 만들어 수치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트럭에 태우고 시민들에게 공개시킬 거리로 조리돌림을 시키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7월 17일 [조리돌림] 조리돌림은 형벌..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