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군에 동조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 삭발 조리돌림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에 의해 프랑스가 해방된 후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은 나치 독일군에 몸을 팔았거나
동조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을 색출하여 군중들이 모인 거리로 끌고 나와 공개적으로 바리캉으로
머리를 삭발시켜 시민들 앞에서 조롱거리로 만들고 나치에게 몸을 판 프랑스 여성들이
평생 수치심을 느끼도록 민대가리의 매국노 여자로 만들어 거리 행진의 조리돌림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