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흔 8

독일군 일병의 구사일생 쌍안경 - German Wehrmacht Gefreiter with damaged ammo pouch and Dienstglas Binoculars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6 x30 배율 Dienstglas 쌍안경(Binoculars)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6x30 배율 Dienstglas 쌍안경(Binoculars)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 스나이퍼의 사격에 의해 7.92mm 마우저 소총 실탄 탄띠와 6x30 배율 Dienstglas 쌍안경이 파손되어 목숨을 보전한 독일군 ..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차체 전면의 탄흔[German Sturmgeschutrz 3 assault gun body front piercing Mark]

소련군의 대전차 포탄이 독일 3호 돌격포 차체 전면 장갑을 관통시키지 못하고 튕겨버린 2발의 탄흔 이탈리아 몬테 카시노 전투시 셔먼 전차의 75mm 철갑탄 2발이 깔끔하게 전면 장갑에 관통 되어버린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의 관통 탄흔을 살펴보는 영국군 - 1944년 5월 18일 2차 세계대전 ..

2차 세계대전 차량 차창의 탄흔[WW2 Bullet holes in vehicle windshields]

진주만 기습 당시 일본군 전투기의 기관총탄에 의해 생긴 미 해군 마몽 해링턴 E5-4 앰블런스 트럭 차창의 탄흔 - 1941년 12월 7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차량에 명중한 총알이 비껴나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미소짓는 독일군 운전병과 차량 차창의 탄흔 독일 공군 장교의 스탭카 뒷창에 프..

벌집이 되어버린 프랑스 샤르2 C 대형 전차 [WW2 French Super Heavy Char2 C Tanks Hive type Armour pierced mark ]

프랑스 침공 전투후 독일군이 노획한 샤르2 C 대형 전차 92번 - 1940년 노획한 프랑스 샤르2 C 대형 전차의 철도 수송 - 1940년 독일군 37mm 대전차포의 포탄 관통에 의해 차체 전면과 두께 45mm 장갑의 포탑이 벌집이 되어버린 프랑스 육군의 대형전차 샤르2C 전차- 1940년 뤼네빌(Luneville) photo from :..

French Tank 201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