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기습 당시 일본군 전투기의 기관총탄에 의해 생긴 미 해군 마몽 해링턴 E5-4 앰블런스 트럭 차창의 탄흔 - 1941년 12월 7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차량에 명중한 총알이 비껴나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미소짓는 독일군 운전병과 차량 차창의 탄흔
독일 공군 장교의 스탭카 뒷창에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이 발사한 총탄의 탄흔 - 1944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55 km정도 떨어진 곳의 멩시 (Maincy)에 위치한
생 소베르 보비 비꽁뜨(Saint Sauveur le Vicomte)성에서
미군의 공격에 사살된 독일군 차량 차창의 탄흔- 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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