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군의 폭격이 지나간 후 파괴된 런던의 서점에서 독서하는 영국 소년 - 1940년
책을 읽는 민족은 흥한다.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망한다.
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자기의 집 폐허 건물 더미 위에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꽂으며 독일에 대한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영국 소년 - 1940년 9월 7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런던은 총 57회 독일 공군의 폭격을 받았다.
그로인해 100만채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4만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
그들중 절반 정도가 1941년 5월 21일 독일 공군의 런던 폭격때 당했다.
1940년 9월 독일 공군은 영국의 16개 도시들을 폭격했으며
고성능 폭약을 내장한 폭탄 100톤도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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