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저격수의 탄흔[ WW-2 Sniper attacked Marks]

슈트름게슈쯔 2012. 2. 17. 14:45

 

 

 

 

독일군 저격수에 당한 소련군 전차부대 대원 훈장의 피탄 자국 

 

 

 

 

독일군 철모의 피탄 자국

 

 

 

흰색 페인트로 덧칠한 독일군 친위대의 동절기 철모에 난 피탄 자국

 

 

 

For Hard Drinking의 뜻으로 표기된 소련군의 메달

 

이것은 음주에 맞서 견딜수 있게끔 1714년 러시아의 피요트르 1세때부터 도입된 형태의 목걸이다.

무게가 6.8kg인 이 메달 목걸이는 술꾼의 목에 일주일을 채웠다.

 

 

 

 

 

독일군의 스푼과 포크에 난 실탄 자국 - 아마 식사 도중 저격수에게 당한듯

 

 

 

 

 

 

독일군 친위대의 파괴된 버클과 인식표

 

 

 

SS screw라고 불리웠던 독일군의 반지

 

 

 

기묘하게 발생한 총탄 자국 -  철모의 한 부분에 두발의 피탄 자국이 있다

 

 

 

총알로 관통된 소련 해군 수병의 버클

 

 

 

피탄되어 구겨져버린 5발들이 실탄 뭉치

 

 

 

핀란드군의 저격병에 의해 관통된 철모의 실탄 자국

 

 

 

이 독일군 철모의 파괴된 형태로 보면 철모의 주인에게 무슨일이 발생하였는지 상상하기 어렵다.

 

 

 

독일 SS 친위대의 피탄된 철모

 

 

 

소련군 저격수에게 당한 독일군의 철십자 훈장에 난 탄흔

 

 

 

독일군의 철모가 박힌채로 자란 자작나무

 

 

 

전쟁의 생채기 - 수류탄을 감싸버린 기묘한 형태의 나무

 

 

 

 

 다발적 피탄으로 생긴 독일군 철모의 탄흔들

 

 

 

 

 

 

photo from : via leprosor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