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이동식 로봇병기 iRobot
미래에 로봇의 발전적인 형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낀 더 가까이에 있다.
선진국에서는 그것이 앞으로 10년 안에 컴퓨터 게임보다 더 복잡한 형태로 실행될것으로 내다보기도 한다.
즉 로봇이 위험한 전장에 투입되어 인간을 대신하여 전투를 일임하게 되는것이다.
그것은 컴퓨터 게임속의 가상 세계에서가 아닌 실제 현실 세계에서 로봇으로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할수 있다.
아이 로봇은 미군이 이미 대량 생산을 위해 설계하여 구축시킨 최초의 전투형 로봇이다.
이 전투용 로봇의 모델 명은 워리어 710 (Warrior 710)이다.
멀티형 전투 로봇인 이 워리어 710은 이동식 무한 궤도 섀시에
40mm 표준의 4련장 수류탄 발사기로 탑재한 모델이 있고
지뢰 제거용 폭발물을 장착시킨 모델및
약 200 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기계 팔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 있다.
기계적으로 유연한 독점적인 기능을 가진 이 전투 로봇은 조작하는 사람이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밑의 동영상에서는 워리어 710 로봇이 지뢰지대를 정확히 발견하여
그 일대에 로켓 분사식 로프형 폭약을
발사하여 지뢰밭을 폭발시켜 지뢰들을 제거시키는 작업을 실행한다.
이 로봇의 개발자는 다중 작업의 성능에 자사의 독점적인 기능을 말한다.
이것은 다른 일반 로봇과는 달리 엄격하게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소형 전투형 로봇이라는 주요 차이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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