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차 박물관

보빙턴 전차 박물관의 탱크쇼 [British Bovington Museum Tank show]

슈트름게슈쯔 2012. 11. 1. 22:24

 

 

 

 

 

 

 

 

 

 

 

 

 

 

 

 

 

 

 

 

 

 

 

 

 

 

 

 

 

 

 

 

 

 

 

 

 

 

 

 

 

 

 

 

 

 

 

 

 

영국 런던의 교외에 위치해 있는 보빙턴 전차박물관은 박물관 내부의 전시된 전차들을 가동시켜

관람객들에게 탱크쇼를 보여주는 특색있는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미국,러시아,독일.영국의 각종 신구전차들과 장갑차에 직접탑승할수있는 기회를 갖게만들어

박물관의 관광수입을 올림과 동시에,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있다.
[치이프틴],[Soviet T-54],[챌린져],[M-60], [밸런타인],[크루세이더], [코멧], [마틸다],[M-4샤만], [타이거1],[타이거2]. [독일3호전차].[아봇장갑차],[M-5 Lee]전차등 가히 세계각국의 가동시킬수있는 클래식전차와 근현대전차의 시간대를 조합한 듯한 광경을 볼수있다.
2차 세계대전때의 전차를 복구하여 가동시킬수있는 전차의 수효가 많지 않은 미국이나 러시아로서는 도저히 엄두도 못낼

 탱크 관광사업이지만,밀리터리 박물관의 단순전시장 만으로서의 역할을 벗어나

탱크쇼로서,비지니스폭을 넓힌 부분이 보빙턴관광의 줏가를 한층더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볼수있다.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영화 촬영장등으로 어필된 영국 밀리터리촬영장의 명성에 맞추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러종류의 클래식전차의 기동쇼를 볼수있는 곳은 보빙턴밖에 없기때문에

더욱 희소한가치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