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착검을 시키면 창이었던 일본군 38식 소총과 대검 [WW2 Japanese Type 38 Rifle fix a bayonet of Long Spear]

슈트름게슈쯔 2012. 11. 5. 11:23



 

 구 일본군의 아리사카 38식 소총

 

 

 

 

 

 

 

 

 

 

 

1897년 부터 1945년 까지 일본 마츠시타 전기에서 제작했던 구 일본군의 30형 대검(Type 30 Bayonet)

 

 

 

38식 아리사카 소총에 착검시키는 30형 대검 손잡이의 금속 접합 부분

 

 

 

99식 소총에 대검을 착검시킨 상태





일본군 아리사카 38식 소총과 아리사카 99식 소총과 미군 M1 개런드 소총의 길이 비교  

 

일본군 38식 아리사카 소총 길이 - 1,275 mm

일본군 99식 아리사카 소총 길이 - 1,118 mm

미군 M1 개런드 소총 길이 - 1,100 mm


 



 일본군 38식 소총에 착검을 시킨 길이 - 166cm



 

38식 소총에 대검을 장착한 일본 척후병

 

 

 

 

대검의 길이가 길어서 창을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일본군의 38식 소총

 

 

 

싱가포르 함락 당시 대검을 장착시킨 38식 소총을 들이대는 일본군에게 항복하는 영국군 - 1942년 2월

 

 

 

난징 대학살 당시 착검시킨 38식 총검으로 중국 민간인들에게 척살 만행을 저지르는 일본군 - 1937년 12월

 


 

일본군의 난징 학살시 잔혹한 약탈,윤간,무고한 민간인 처형등의 전쟁 범죄에 의해

 

 중국 난징의 민간인 20~30만명이 학살을 당하였다.  

 

 

 

 

 

photo from : thecuckoofarm.com

                        arizonariders.webs.com

         icollector.com

                  cowanauctions.com

          samilitaria.com

                   stephensnelling.com

                 Axics History Fo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