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로 수송된 200리터 연료 드럼통을 유류 보급차량으로 옮겨 나르는 독일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200리터 짜리 연료 드럼통
200리터 드럼통의 연료를 3호 돌격포로 공급시키는 독일군
독일군의 200리터 짜리 연료 드럼통은 미군의 연료 드럼통과는 다르게 드럼통 가운데 부분이
쉽게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치 나무로 제작된 발효 맥주통 처럼 2겹의 철테가 보강되어 있었다.
200리터 드럼통의 연료를 제리캔으로 옮겨 주입시키는 독일군
동부전선에서 연료탱크 드럼통을 나르는 초기형 A형 독일 2호전차 - 1941년 7월
200리터짜리 연료 드럼통 운반차량을 뒤에 장착하고 전선으로 향하는 독일군의 체코제 38t전차 - 1941년
단포신 B형 독일 4호전차 전차병들에게 드럼 연료통을 공급하는 독일 제12 기갑사단 연료보급부대 병사들 - 1941년 7월
돌진한 3호 단포신 독일 3호 돌격포앞의 빈 연료 드럼통
200리터 연료 드럼통으로 타이거-1전차에 가솔린을 주입시키는 독일군
독일 제 507 중전차 대대의 타이거- 1전차 위에 놓인 200리터 짜리 연료 드럼통 - 1944년 4월 러시아 Tarnopol
주행시 많은 연료를 소비함에 따라 200리터 연료 드럼통을 차체에 싣고 이동하는 독일 타이거-1 전차대
파괴된 독일 3호 돌격포 차체에 실려 있는 200리터 연료 드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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