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섬 라에 시의 일본군 비행장에 있는 G4M 폭격기를 공격하기 위하여 저공으로 접근하는 미군 A-20 전폭기 - 1943년
뉴기니의 일본군 비행장 Ki-43 하야부사 전투기에 떨어지는 미군이 투하한 낙하산 폭탄 - 1943년
파푸아 뉴기니 웨와크섬 보람 (Boram)지역 일본군 비행장에 미군이 투하시켜 폭발하는 낙하산 폭탄 - 1943년 10월
뉴기니 웨와크섬 일본군 비행장의 가와사키(Kawasaki Ki-45, 13 Sentai) 쌍발 전폭기에
투하되는 미 공군의 낙하산 폭탄 - 1943년 9월 27일
폭격에 투입된 미 공군의 폭격기 5대는 낙하산 폭탄을 투하시켜 일본군 항공기 40대를 파괴시켰다.
뉴 브리튼제도 라바울 섬 부나카나우(Vunakanau) 일본군 비행장의 G4M Betty 폭격기에
투하되는 미 공군 B-25 폭격기의 낙하산 폭탄 - 1943년 10월 12일
일본 항공대의 G4M 폭격기 위에 투하되어 폭발한 미군의 낙하산 폭탄
뉴기니 셀레베즈섬 근처의 부루섬 일본군 비행장에 위장한
일본군의 Ki 21 폭격기에 투하되는 미 공군의 낙하산 폭탄 - 1944년 7월
이 장면 촬영시 몇초전에 먼저 투하된 낙하산 폭탄으로 인해 비행장에 위장한 채로 있던
일본군 Ki-21 폭격기에 정확히 명중하여 지상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미 육군 항공대의 낙하산 폭탄 패러프래그는 태평양 전쟁 후반기에 미 공군의 헨리 아놀드(Henry H. Arnold)장군이
일본군 항공대에 투하시킬 새로운 형태의 폭탄으로 고안해낸 아이디어였다.
이 폭탄은 하나의 원통형 폭탄박스에 폭약과 수천개의 파편 조각을 내재시킨 폭탄이었다.
미 육군 항공대의 낙하산 폭탄은 폭격 지점의 목표물에 제대로 타격을 가하기 위하여
제작한 폭탄이었으며 정확도를 고려하여 저공에서 투하되었다.
공중에서 투하된 후 초당 4000피트 속도로 낙하되었던
이 폭탄은 지상의 목표물에 도달한뒤 정확히 폭발하여
적의 항공기에 타격을 가했다.
태평양 전쟁 말기 미군의 낙하산 폭탄 패러프래그의 2가지 모델
낙하산 폭탄의 뇌관을 분리시키는 미군
낙하산 폭탄 패러프래그의 뇌관
뉴 브리튼 제도 라바울섬의 라쿠나이(Lakunai) 일본군 비행장에
낙하산 폭탄을 투하시키는 미군 B-25 미첼 폭격기
미군 A-20 전폭기의 공격에 폭발하는 일본군 비행장의 폭격기
필리핀 루손섬의 클라크 지역 일본군 비행장에 위장시켜 놓은 폭격기에 투하된 미 공군의 낙하산 폭탄 - 1945년 1월
미군은 1945년 1월 필리핀 루손섬의 마닐라 북서쪽 100km정도 떨어져 있는 클라크 지역 전투에서
일본군이 장악하고 있던 13곳의 비행장을 탈환하기 위하여 B-25폭격기와 B-24 폭격기및 더글러스 A-20전투기를
투입하여 104대의 일본군 전투기들을 격추시키고 지상에 있던 252대의 각종 일본 항공기들을 파괴시켰다.
필리핀 루손섬 최북단 아파리(Aparri) 일본군 비행장의 Ki-21 Sally 와
Ki-45 Nick 폭격기에 떨어지는 미 공군의 낙하산 폭탄 - 1945년 1월 14일
일본군의 대공 포화가 작렬하여 불시착하는 미 공군의 B-25 미첼 폭격기와 목표물에 떨어지는 낙하산 폭탄 - 194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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