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인 자세로 정부에 대항하는 대가리 장군 무솔리니의 똥폼
무솔리니의 변소 낮춰 자세
CV-33 피아트- 안살도 탱크위에서 잡은 무솔리니의 개폼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는 인류 역사속에 나타난 독재자들중 가장 과대망상증이 심각했던 독재자였다.
그리고 동시대에 그와 가장 비슷한 스타일로 과대망상증의 쌍벽를 이룬 인물은 나치 독일의 헤르만 괴링이었다.
무솔리니의 거만한 액션은 익히 잘 알려져 후대의 이탈리아 정치가들에게도 널리 영향을 주게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베를루스 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였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거만한 자세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은 바로 영생교 1대 교주였던 조희승이었다.
그리고 3대 세습독재 공산주의 왕국을 이어오고 있는 북조선의 김정은 또한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비슷한 과대망상증을 가져 한반도 주변과 일본 오키나와 해역을 놀이터 삼아
중국과 미국,일본과 한국을 놀래키는 국제 미사일 발사 놀이 환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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